회사 직급 순서
직장에 들어가야하는 초년생이 되기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이 있다. 남자나 여자의 구분은 없겠지만, 모두가 알아두면 좋을 것인데, 특히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기 때문에 계급사회를 지냈기에 좀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불려지는 명칭만 달라질 뿐! 비슷한 관계이기도 하다. 단, 군대의 계급은 명령과 복종이라는 것이 어우러지고, 직급은 사회인생의 경험치과 인생선배, 나이가 함께 동반되는 것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회사생활을 하기 전에 직급의 순서는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하지만, 직급을 미리 안다고 하여도, 본인의 직업분야가 어디인지, 어느 일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직급의 명칭은 달라진다는 것도 알아둬야할 것이다. 일반 회사인지, 자영업쪽인지, 비행이나 운행을 하는 곳인지에 따라서 불려지는 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회사로 예를 들어볼 것이다.
회사에는 소규모이거나 중소, 대기업 등으로 분류되어도 내부에서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가 된다. 아래와 같이 임원직, 사무직, 생산직 등으로 나뉘게 된다. 물론 생산직이 있다는 것은 회사가 제조회사라는 것이다. 단지 판매만을 한다면 생산직 부문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가장 크게는 3가지이며, 각각 올라가는 순서가 존재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입사를 하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원부터 시작이 된다. 그다음은 주임! 그 다음은 대리! 그런데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사실 주임과 대리 사이에는 계장이라는 직급이 감춰져있다. 계장은 일반적으로 전문직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직급이라보면 된다. 하지만, 반드시 전문직 분야라고만을 할 수 없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용으로 현대에서 나타내고 있는 직급에 대한 진급 년차이다. 이는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 저는 듣기로 보통은 입사 후 빠르면 2년이고, 3년 정도 되어야 주임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들었었는데, 현대의 경우 4년이 대리가 되는 것은 조금 빠르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혹, 국내 회사가 아닌 외국계회사일 경우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추가첨부 하였습니다.